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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PT-5.6 Sol·Terra·Luna 코딩 에이전트 모델 선택 가이드

GPT-5.6 이야기를 하다 보면 “Luna Max가 Terra High보다 낫다더라” 식의 서열이 자주 돌아다닙니다. 이 문장은 애초에 성립하지 않는 비교입니다. Sol·Terra·Luna는 서로 다른 모델(능력 티어)이고, max·high·xhigh·ultra는 같은 모델 안에서 얼마나 오래 생각하고 얼마나 많은 에이전트를 병렬로 굴릴지 정하는 설정입니다. 티어와 설정을 한 줄로 섞어 서열화하면 비교 축이 다른 값을 나란히 놓는 셈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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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n-Policy Distillation: RL과 SFT 사이의 빈틈을 메우는 법

포스트 트레이닝에서 흔히 쓰는 두 방법에는 각자 구멍이 있습니다. SFT(supervised fine-tuning)는 교사가 만든 정답 시퀀스를 그대로 모방시키는데, 학생이 실제로 방문할 상태가 아닌 곳에서 배우다 보니 추론 단계가 길어질수록 오차가 쌓입니다. RL(강화학습)은 학생이 직접 생성한 궤적으로 배우니 이 문제는 없지만, 보상이 에피소드 하나당 한두 비트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 학습 신호가 지나치게 희박합니다. Thinking Machines Lab이 2025년 10월 공개한 글은 이 둘의 장점만 남기는 조합을 제안합니다. 학생이 스스로 궤적을 만들고, 강한 교사 모델이 그 궤적의 토큰 하나하나에 점수를 매기는 방식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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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epSWE: 코딩 에이전트를 장기 과제로 평가하는 벤치마크

코딩 에이전트를 평가할 때 SWE-bench가 오랫동안 기준이었습니다. 그런데 SWE-bench의 태스크 대부분은 단일 파일 버그 수정이고, 정답이 이미 공개 커밋에 있습니다. 에이전트가 모델 학습 데이터에서 본 답을 그대로 재현하는 건지, 진짜로 코드를 이해하고 고치는 건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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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xture of Agents(MoA): 여러 LLM을 쌓아 GPT-4 Omni를 넘은 방법

모델 한 개를 더 크게 만드는 대신, 여러 모델을 계층으로 쌓아 서로의 출력을 다듬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. Together AI 연구진이 2024년 6월 발표한 논문 arXiv:2406.04692가 이 접근을 MoA(Mixture of Agents)라는 이름으로 정리했습니다. 오픈소스 모델만 조합한 MoA가 AlpacaEval 2.0에서 GPT-4 Omni를 7.6%p 앞섰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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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uture AGI: AI 에이전트 평가·관찰·개선을 한곳에서

AI 에이전트를 만들어 본 사람은 이 장면이 익숙합니다. 데모는 잘 돕니다. 그런데 프로덕션에 올리면 환각이 터지고, 뭐가 왜 틀렸는지 추적이 안 됩니다. 그래서 평가 도구 하나, 관측 도구 하나, 가드레일 하나를 따로 붙이죠. 진짜 문제는 이것들이 서로 말을 안 한다는 겁니다. 고치는 루프가 닫히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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